<1차 학술회의>
❍ 일시: 2025년 4월 25일 14시∼18시
❍ 장소: 일본경제센터 회의실
❍ 참여자: 김광운(연구 책임자), 조진구(경남대), 이병철(경남대), 이형종(경남대), 강인덕(전 통일부 장관) / 카주마사 이와타(일본경제연구센터 이사장), 미치시다 나루시게(정책대학원대학 부총장), 코바라 준노스케(일본경제신문사 외교캡), 이찬우(일본경제연구센터 특임연구원), 이주인 아쓰시(일본경제연구센터 수석연구원) 외
❍ 토의 내용: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양국 관계는 협력과 갈등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국면에 있다.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에 관하여 강인덕 전 장관과 카주마사 이와타 이사장의 기조 발제 후 폭넓은 토론이 있었음.
- 윤석열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제3자 변제 해법을 통해 한일관계 개선에 나섰으며, 12년 만에 정상 간 셔틀외교를 재개하는 등 관계 정상화를 추진. 양국은 에너지, 경제안보, 중소기업·스타트업, 정보통신기술(ICT)·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였으며, 수소 협력 대화와 자원 협력 대화 등을 신설하여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였음. 2024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41.7%로 조사 이래 최고 수준 기록.
- 그러나 역사문제, 독도문제 등의 지속과 2024년 12월 이후 정치적 사건에 따 라 여론이 급변하고 있음.
- 2024년 12월 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정치적 혼란이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한일관계의 향방도 불투명해졌음.
- 일본의 이시바 내각은 소수 여당으로서 정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전향적 조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 한일 양국은 경제안보, 공급망 안정화, 북핵 위협 대응 등 공통의 과제에 직 면해 있으며, 이러한 분야에서는 협력 지속을 예상함.
<2차 학술회의>
❍ 일시: 2025년 4월 26일 15시∼19시
❍ 장소: 세이카쿠인대학 회의실
❍ 참여자: 김광운(연구 책임자), 조진구(경남대), 이병철(경남대), 이형종(경남대) / 서재정(국제기독대학 교수), 미야모토 사토루(세이가쿠인대학 교수), 이찬우(일본경제연구센터 특임연구원), 박진환(BS-TBS 기자), 켄따로 오카사까(로이터통신 기자), 홍석재(한겨레신문 동경특파원), 오타 나루미(아시히신문 기자)
❍ 토의 내용:
1) 북조선 실록 간행과 북한 지식 정보 빅 데이터 구축 설명
2) 일본의 안보와 핵문제 등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