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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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미국은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국익 위해 동맹국 후려칠 것"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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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 |
264 |
북·중 맞댄 곳, 존재감 커진 ‘북녘 노동자’…“부디 안녕하시길”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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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 |
263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북·러 신조약은 조·소 체제의 부활… 한반도에 큰 손실” [세계초대석]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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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