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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North Korean Studies

학술활동

현장학습

1999년에 시작된 북한대학원대학교의 접경지역 현장답사는 국경지대에서 어떠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직접 관찰하고 심층 분석하여 북한의 실상과 변화 가능성을 파악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국경지역을 종단하며 북한을 보다 지척에서 관찰해 보는 경험을 통하여 이론과 현실을 교차해 보고 학문의 깊이를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14차 조중접경지역 현지답사

년도
2011
차수
14차
기간
2011.07.23 ~ 2011.07.29
장소
조중접경지역
지역
인천 - 연길 - 도문 - 훈춘 - 방천 - 용정 - 삼합 - 남평 - 숭선 - 이도백하 - 송강하 - 백두산 - 장백 - 임강 - 백산・통화 - 집안 - 수풍호 - 단동 - 심양 - 인천
2011년 조중접경지역답사는 연길에서 심양까지 중국 접경지역을 통해 북한을 조망해봄을 통해서 북한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두만강에서 압록강을 따라 북한의 남양시에서 신의주시까지 북한 주민들의 생활을 살펴봄으로써 북한에 도시들에 대한 공부와 접경지역이 주는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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